클라우드로의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을 고려하고 계십니까?

7 min readMay 18, 2020

“인간의 이야기는 본질적으로 인간 이동의 이야기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사람들은 훨씬 더 많이 움직일 것입니다. 특히, 몇몇의 예측처럼, 기후 변화가 전례 없는 규모의 집단 이동을 촉발시킨다면 말이죠. 이 운동의 불가피성을 빨리 인식할수록 그것을 빨리 관리하려고 노력할 수 있습니다.” -패트릭 킹슬리

2013 년 Dow Jones의 CIO 였을 때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첫 경험은 클라우드에서 몇 가지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현하고 DevOps 팀을 통해 몇 가지 기본 클라우드 기능을 확립했습니다. 이때 우리는 홍콩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운영을 진행하는 데 사용했던 데이터 센터 콜로케이션 시설이 곧 해체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운영되는 수십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장소를 찾는 데 2개월이 걸렸습니다.

새로운 하드웨어에 투자하거나 운영 절차의 대부분을 변경하지 않고도 6주 만에 이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AWS Marketplace는 시설에서 사용하던 것과 동일한 로드 밸런싱 장치 및 WAN 가속기를 임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기존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간단히 리프트 및 변경하여(이전하는 동안 시스템을 처음부터 다시 빌드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 지속적인 운영 비용이 40% 감소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56개의 데이터 센터를 6개로 통합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75%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함으로써 모든 News Corp(모기업)에서 1억 달러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거나 재할당할 수 있는 비즈니스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News Corp은 75%의 전환을 지속하고 있지만 약 2년 만에 절감 목표를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겨우 2년 넘게 AWS의 엔터프라이즈 전략 책임자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기존 IT 자산의 상당 부분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수백 개의 기업과 대화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클라우드로의 레거시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집단 업계 경험도 증가했고, AWS의 동료들도 이러한 경험을 어떻게 채널링하여 더 많은 기업이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지에 대해 계속 신중해지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지금까지 배운 내용 중 몇 가지를 간략히 설명하는 3부작 미니시리즈의 첫 번째 게시물입니다.

클라우드로의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이란 무엇입니까?

mi·gra·tion /mīˈɡrāSH(ə)n/ : 명사 : 어떤 것의 한 부분을 다른 부분으로 이동시킴

사람들은 초기부터 시스템을 더 유능한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기술의 진보를 이용해 왔습니다. 인쇄기에 손으로 쓴 책자, 전력망에 자체 제작한 전기, 디지털 컴퓨터에 대한 인적 컴파일된 암호화/암호화, 일반 하드웨어에 대한 메인프레임에서 가상화에 이르는 등입니다.

마이그레이션과 관련된 기본 프로세스(새 시스템의 이점을 이해하고, 기존 시스템의 차이를 평가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마이그레이션하는 것)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경우 엄청난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조직에 위협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대 기업에는 IT 환경이 날로 커지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기업은 새로운 시스템을 계속 구축하면서 기술 부채를 거의 상환할 기회가 없습니다.

이 미니 시리즈의 목적상,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은 기존 IT 자산의 의미 있는 부분을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으로 간주하며, 이를 “마이그레이션”이라고 간단히 언급할 것입니다. 마이그레이션은 데이터 센터, 데이터 센터 모음, 사업부 또는 단일 애플리케이션보다 큰 일부 다른 시스템 포트폴리오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The Migration Process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는 일반적으로 5단계로 구성됩니다. 기회 평가, 포트폴리오 검색 및 계획, 애플리케이션 설계, 마이그레이션 및 검증 및 운영이 포함됩니다.

모든 마이그레이션에 완벽한 경로나 프로세스는 없지만, 이 멘탈 모델은 고객이 마이그레이션에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AWS는 조직이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사용하는 모범 사례, 도구 및 파트너를 체계화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시리즈의 두 번째 글인 “클라우드로의 대량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전략: “6R”

애플리케이션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으며,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음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음과 같은 6가지 접근 방식으로 구분합니다. 리호스팅(“리프트 앤 시프트”라고도 함), 리플랫폼(“리프트-틴커 앤 시프트”), 리펄체이싱(다른 제품/라이센스로 마이그레이션, 종종 SaaS), 리팩터링(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활용하여 재설계 또는 재구상), 리브(일반적으로 “나중에 다시 방문”) 등이 있습니다. (참고: 이러한 전략은 Gartner가 2011년에 개략적으로 설명한 5R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러한 6가지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전략 각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 시리즈의 세 번째 글인 6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기 위한 전략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대규모 마이그레이션 준비가 되었습니까?

대규모 마이그레이션 준비가 되었습니까?대규모 마이그레이션은 일반적으로 조직 전체에 걸친 노력이 필요하며, 클라우드에 대한 경험이 있는 조직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시작됩니다.

클라우드 시장이 성숙하고 존재함에 따라 클라우드 시작에 대한 게시물과 클라우드 여정을 위한 4 가지 기본 투자에 대한 게시물에서 대량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하기 전에 일반적으로 조직이 참여하는 활동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성공 사례가 많을수록 더 많은 임원들이 여정 초기에 대량 마이그레이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기존 경험을 활용하지 않고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할 수 있는 강력한 이유가 있다면 비즈니스 사례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초기 단계에 설명된 몇 가지 작업을 통해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프런트 로딩할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